Lifesavers
12월 모임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1. 20. 00:55
Dear Lifesavers
오래간만입니다.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래동안 글을 쓰지 못했네요.
그리고 그러는 새에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작은 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오프라인 전시회같이 대단한 것은 아니고(아쉽지만)
한해를 마무리하는 작은 송년회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모두들 크리스마스에는 나름 스케쥴이 있으실 것 같아서
크리스마스 이 전 주말 토요일(12/22)로 시간을 잡았습니다.
장소는 홍대입구, 제가 지금 거처하고 있는 지하방이 되겠고,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지만
아마 히피풍으로, 둘러 앉아 맛있는 음식과 술을 먹으며
선물도 교환하고 기타치고 다같이 노래하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지글을 보시는 데로 참석여부를 밝혀주시고,
그날 프로그램에 대해서 건의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럼, 모두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힘든 일이 있어도 용기 잃지 맙시다.
ps. 술마시고 쓰는 글이라 정신이 없네요. 쩝.
-alright
오래간만입니다.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래동안 글을 쓰지 못했네요.
그리고 그러는 새에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작은 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오프라인 전시회같이 대단한 것은 아니고(아쉽지만)
한해를 마무리하는 작은 송년회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모두들 크리스마스에는 나름 스케쥴이 있으실 것 같아서
크리스마스 이 전 주말 토요일(12/22)로 시간을 잡았습니다.
장소는 홍대입구, 제가 지금 거처하고 있는 지하방이 되겠고,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지만
아마 히피풍으로, 둘러 앉아 맛있는 음식과 술을 먹으며
선물도 교환하고 기타치고 다같이 노래하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지글을 보시는 데로 참석여부를 밝혀주시고,
그날 프로그램에 대해서 건의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럼, 모두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힘든 일이 있어도 용기 잃지 맙시다.
ps. 술마시고 쓰는 글이라 정신이 없네요. 쩝.
-alright

와 줄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