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erno

만화입니다. 0712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2. 11. 01:38
소요시간 두시간.

잠시 활자에 지친 눈을 쉬게 하자는 의미에서 올렸습니다.

막판으로 갈수록 날림.

그래도 즐겁네요.

담엔 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