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우치 황제의 검. 군대 있을 때 본 소설. 무림 고수가 어떻게 가는 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중세인가 판타지 세계인가로 이동해서 거기서 용이랑 싸우고 했던 허무맹랑하긴 하지만 재밌었던 작품. 나루토. 만화책으로 한참을 보다가 어느샌가 보지 않게 된 작품. 초반에 나루토의 환영분신술이 너무 많이 사용되서 나루토가 위기에만 빠지면 '저건 환영이군.'이라고 쉽게 예측해버려서 맥이 빠졌던 기억이 남. 스파이더맨. 기묘하게 하게 허리를 뒤꺾으면서 빌딩 숲 사이를 날아다니는 장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작품. 페르시아의 왕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플레이하면서 화려한 액션에 감탄했던 게임. 영화가 곧 나올텐데 액션이 너무 기대되는 작품. 그 외에도 시노비, 데빌 메이 크라이 등의 스타일리쉬 액션이 들어간 게임들. .. 더보기 이전 1 다음